Jonghyun Jonghyun

안녕하세요.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장마기간이 시작되어 매우 무더운 와중에 제주에서부터 비가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기술불로그 글은... 작년부터 새롭게 시작을 했지만 꾸준히 쓰기가 어려웠습니다. 다른데 우선순위가 가 있었기 때문이죠. 후.후.후... 오늘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좀 정리해서 글로 남겨보고자 포스트를 쓰게되었습니다. 언젠가 어떤 분(전 회사 동료)이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느라 밤잠 이루지 못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가치"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상당히 주관적이고 그 *대상이 누가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실생활의 예를 들어볼까요? 예. 영화관 좌석 고르기. 영화관 좌석 고르는 데 있어서도 사람들마다 선호하는게 조금씩 다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제 깃헙 페이지에 댓글 기능을 추가하며 작업했던 내용을 공유드리겠습니다. Disqus와 Jekyll 연동하기로 구글링하면 많은 포스팅이 나오나... 역시 저한테 딱 맞는 가이드는 없어서 좀 조합을 해야 했네요. 제가 한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일단 제 깃헙 페이지에 잘 추가되어 기록으로 남깁니다. https://starrything.github.io/portfolio/2022-01-18-Portfolio.html Portfolio · About Me No results matching "" starrything.github.io 위 링크가 제 깃헙 페이지 인데요. 가장 하단으로 스크롤을 내려보시면 이렇게 Disqus 가 플러그인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순서대로 작..

안녕하세요. 저도 다른 분들의 깃헙 페이지 관련 포스트를 참고하여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글은 제가 깃헙 페이지를 활용하며 느낀 점들과 흔적들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대로 저는 현재 블로그를 2개 운영 중입니다. 1개는 개인 생활 및 취미 활동과 관련한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블로그는 이곳. 티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죠. 이렇게 파편화되다 보니 한번에 엮어 주기 위한 일종의 포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커리어 관리를 위해 포트폴리오도 정리할 필요성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2~3년 동안은 제가 직접 개발하고 도메인도 구입하는 등 a-Z로 진행하려 하였으나... 혼자 하려면 투입 공수 대비 생산성이 썩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포기했습니..

안녕하세요? 2014년 12월... 개발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개인 블로그에 대한 니즈가 점차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기도 했고 Confluence Wiki를 사용도 했습니다. 물론 직접 게시판을 개발하는 것도 진행해 보았죠. 그런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관리의 불편함과 뭔가 차별성이 떨어짐으로 인해 계속 마음은 여기 저기 기웃대면서 방법을 찾게 되었죠. 제가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들의 블로그는 "조대협 블로그", "벨로퍼트", "텐서 플로우 블로그" 등이 있네요. 그리고 글쓰기 플랫폼들도 굉장히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브런치, 미디엄 등등... 네이버 블로그에는 여행과 사진, 그리고 일반 자격증 공부에 대한 후기 등 개인 생활과 관련한 글..